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utside Castle (문단 편집) ==== 가사 ==== || '''{{{#FFFFFF Natural Born Killer}}}'''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-6px -10px" [youtube(zBblcfO0j0M)]}}} || || '''{{{#FFFFFF Natural Born Killer}}}''' || || {{{#!folding [가사 펼치기 · 접기] ^^ '''ALL {{{#FFBA00 문희준}}} {{{#0054FF 장우혁}}} {{{#DC143C 토니 안}}} {{{#00A250 강타}}} {{{#FF8C00 이재원}}}''' ^^ {{{#DC143C (Abhorrence anger pain grief regret and betrayal all these words describes my feeling for you and you know one day you'll pay your price too)}}} {{{#FFBA00 지금 난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난 그저 눈물만이 앞을 가려 볼 수 없지만 하지만 그저 단 한 번 만이라도 네가 보고 싶은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니}}} {{{#00A250 다신 너를 찾지 않겠다고 나를 미친 듯이 달래보았어도 이제 지워지기 힘든 이미 시간 속에 정복당한 날들 악몽 같던 날들}}} {{{#FF8C00 사랑이라는 단어 그런 모든 것은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 가득 메워 이 힘든 세상 서로 헤쳐 부딪혀 다치지 않게 안아 주는 거라 믿어왔던 나의 착각}}} {{{#0054FF 알고 보니 서로의 돈을 채워}}} ({{{#DC143C 채워}}}) {{{#0054FF 욕구를 메워}}} ({{{#DC143C 메워}}}) {{{#0054FF 매일 그러다 지겨워지면 그땐 아주 슬픈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그렇게 울어 아주 짖어}}} {{{#DC143C NBK 너는 본능적인 킬러 (킬러 나를 찔러) 나를 찔러 그런 뻔한 덫에 걸려 줄이 보이진 않지만 넌 벌써 그의 꼭두각시 이리저리 무대 위를 돌아다니겠지 물론 주인공은 너지 It's so damn freaking easy you make my head fucking busy dizzy 도대체 알 수 없는 너의 play에 나는 엉켜 다 돌이켜}}} 너를 위해 내 모든 걸 바쳤건만 이제 나를 외면 비참하게 하는가 무너진 내 맘에 때늦은 후회만이 남아 흔적 없이 모든 건 사라지네 {{{#FFBA00 (이제 다시 너의 뒤에 있지 않게 너의 덫에 찢겨진 나 너가 없는 이 세상 끝에) 어떻게 네가 내게 이럴 수가 있어 도대체 뭐가 잘못돼서 이렇게 견딜 수도 없는 아픔을 내게 겪게 하고 있어 왜 내게 왜}}} {{{#0054FF 도대체 내가 네게 무슨 죄를 지어 힘없는 나를 부러지게 하오}}} ({{{#DC143C now}}}) {{{#0054FF 비참하게 무릎 꿇게 bowdown 하게 하오 나 이제 초라하게 혼자 앉아 있게 가오}}} {{{#FF8C00 우리 같이 울고 안고 또 같이 울던 기억 추억들 내겐 한낱 의미 없는 시간으로 여겨질 내게 소중했던 시간 널 사랑했던 동안}}} {{{#00A250 (나 이제 흙으로 돌아가려 하네 나 가난하여 가진 것 너 하나 뿐이었네) 그대 발 밑에 내 꿈을 모두 다 깔았으니 사뿐히 밟으시길 내 꿈 밟고 가는 이여}}} {{{#DC143C 나 지금 기도하리 너의 불행을 위해 너 행복해진다면 공평치 못한 거니 지금 느끼는 증오만큼 나 아픈 만큼 네 인생 역시 아름답지 못할 테니}}} 너를 위해 내 모든 걸 바쳤건만 이제 나를 외면 비참하게 하는가 무너진 내 맘에 때늦은 후회만이 남아 흔적 없이 모든 건 사라지네 {{{#00A250 안녕이라는 말도 네겐 부질없겠지 하지만 이런 아픔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너를 떠나가겠어 어떻게}}} 너를 위해 내 모든 걸 바쳤건만 (너를 위해 내 모든 걸 바쳤건만 이제 외면하려 하는 건가) 이제 나를 외면 비참하게 하는가 (내게 남은 건 두려움 속에 무너지는 비참한 내 모습) 무너진 내 맘에 때늦은 후회만이 남아 (후회 나는 알 수 없던 너의 노예 지혜롭지 못한 아픈 비애 속에) 흔적 없이 모든 건 사라지네 (모든 건 쓸어버려 한 줌의 먼지처럼 이제 널 지워버려) 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